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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자 1랩] '질소 과자'라고?…부스러기까지 따져보니

  • 입력 2015-10-29 14:09:33
  • 수정 2015-11-02 09:29:31
뉴스래빗 연중 프로젝트 <1기자 1랩> 3회

"질소과자 오명 벗자" 8종 과자 증량?
부스러기까지 모아 비교해봤습니다


<편집자 주> 뉴스래빗의 연중 프로젝트 '1기자 1랩' 3탄.

8종 인기 과자들의 용량이 일제히 늘었답니다. 직접 알아보는 체험기 그 첫번째. 뉴스래빗이 8종을 모조리 사서, 봉지 구석 숨은 과자 부스러기까지 모아 양 차이를 비교해봤습니다.

오리온은 최근 초코파이와 포카칩을 비롯한 스낵 8종의 양을 늘렸다고 밝혔습니다. 과연 얼마나 늘었을까요?

뉴스래빗이 한 번 먹어보겠습니다. 엄정한 과학적(?) 조사 결과를 공개합니다.

포장부터 새롭게 시작한 초코파이는? 11.4% 커졌다는데요. 이렇게 보면 애매하죠? 측면에서 보면 확실합니다.

10% 늘렸다는 포카칩과 고래밥의 늘어난 양을 확인해 보세요.

왕고래밥은 덩치값을 못했네요. 늘어난 개수가 채 4마리도 안 되니…

리얼 치즈칩과 눈을감자는 얼마나 늘었을까요? 놀라지 마세요. "늘렸다고 말 안할 걸 그랬어"


리얼 브라우니는 과감하게 한 봉지 더! 와우껌은 더 길어졌네요.

총 8종. 넉넉한 인심이 보인 과자도, "애걔~"소리가 나온 과자도 있지만. '꼼수' 부리는 기업들 사이에서 이런 성의를 보였다는 것만으로도 좋아보입니다.


'1기자 1랩'은 기사 초기 기획부터 취재까지 기자와 뉴스랩이 함께 작업합니다.

기자 본연의 색다른 글쓰기(스토리텔링)를 강화하고, 모바일에 맞는 음운과 읽기 속도를 고민합니다. 콘텐츠의 의미를 더 풍성하게 만들어줄 비주얼과 표현 방식을 유기적으로 결합니다.


'뉴스래빗'은 한경닷컴 뉴스랩(Newslab)이 만드는 새로운 뉴스입니다. 토끼(래빗)처럼 독자를 향해 귀 쫑긋 세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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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김민성 기자, 연구= 김아름 장세희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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