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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희의 브랜드스토리] 신한복 풍속도…한복 입고 핼러윈 파티 <상>

  • 입력 2015-11-17 13:54:53
  • 수정 2015-11-19 14:46:31
뉴스래빗 인포그래픽 '신(新)한복 풍속도'

파티룩으로 대변신한 우리 한복


[ 편집자 주 ] 요즘 세련된 한복 차림을 뽐내는 젊은이들, 심심찮게 눈에 띄죠?

우리 전통 옷 한복이 젊은 층의 놀이문화로 자리잡고 있는데요. 한복 입는 젊은 층이 늘어나면서 외국 문화인 핼러윈 파티룩(party-look)으로도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전통과 트렌드가 뒤섞이고 있는 대한민국의 신(新)한복 풍속도를 '뉴스래빗'이 그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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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관련 동호회들은 한복이 특별한 날에만 입는 '예복'이 된 점이 안타깝다고 입을 모아 말합니다. 그들은 일상에서도 얼마든지 한복을 입고 활동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싶어합니다.

한복을 입는 문화가 싹트는데 동호회원들의 많은 노력이 있었습니다.


여러 어려움으로 포기할 수밖에 없던 한복 문화행사도 있었지만, 광장시장 패션쇼처럼 잊을 수 없는 행사도 있습니다.

광장시장 패션쇼는 한복 제작 상인과 한복에 관심이 생긴 젊은이가 처음 교류하는 자리로 평가받습니다.

동호회는 한복이 일상생활에 널리 퍼질 수 있도 한복 지어 입기 활동도 펼치고 있습니다. 정장이나 아웃도어 등 현대복을 한복으로 재해석하는 운동도 벌이죠. 또 궁중 한복에 집중돼 있는 외국인의 시선을 '일상 한복'까지 넓히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여러 한복 동호회의 노력으로 젊은 감성의 한복 산업은 점차 뿌리를 내리고 있습니다.

<하> 新한복 풍속도…'편의점 한복' 시대 에서는 한복에 스타일을 더하는 이들을 만나봅니다. 기대해주세요.


'뉴스래빗'은 한경닷컴 뉴스랩(Newslab)이 만드는 새로운 뉴스입니다. 토끼(래빗)처럼 독자를 향해 귀 쫑긋 세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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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 김민성 기자, 연구= 장세희 한경닷컴 기자 ssa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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