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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영국문화원, '영국 사회적기업가에게 듣다' 강연 개최

  • 입력 2016-02-18 16:33:54
  • 수정 2016-02-18 16:33:54

'사회적기업, 비즈니스의 마라톤 전략-영국 사회적기업가에게 듣다' 강연 포스터 이미지 /사진=주한영국문화원 제공

주한영국문화원은 영국의 유명 사회적기업 CEO 두 명을 초청해 '사회적기업, 비즈니스의 마라톤 전략-영국 사회적기업가에게 듣다' 강연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영국 정부의 GREAT 캠페인의 일환으로 실시되며, 오는 19일 부산을 시작으로 서울(23일), 대구(25일)에서 열린다.

강연에 참여하는 영국 기업은 프리미엄 아동복 브랜드 '프롬 베이비즈 위드 러브'와 스코트랜드 전통을 살린 수공예 소품 회사 '그라스마켓 타탄'이다. 두 회사는 시장경쟁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사회적 목표를 추구하는 곳이다.

프롬 베이비즈 위드 러브의 시실리아 크로슬리 대표는 영국 아동복 시장에서 사회적기업으로 경쟁 우위를 가지고 시장 진출이 가능했던 전략을 소개한다. 그라스마켓 타탄의 조니 킨로스 대표는 지역 기반의 사회적기업으로 성장해 온 비즈니스 모델을 공유한다.

마틴 프라이어 주한영국문화원장은 "지난해 10월 소셜버스캠페인을 통해 영국의 가장 혁신적인 사회적기업을 한국의 대중에게 소개해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며 “이번 강연은 영국 사회적기업의 최신 현황, 그리고 다양한 비즈니스의 모델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한-영 사회적기업 관계자들이 교류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본 강연은 무료로 진행된다. 강연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 (http://www.britishcouncil.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세희 한경닷컴 기자 ssa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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