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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총선] "걱정 말아요, 용산"…김종인 더민주당 대표 'VR 약속'

  • 입력 2016-04-07 10:46:05
  • 수정 2016-04-07 10:50:19
뉴스래빗의 360 콘텐츠 '토끼눈'
총선 현장 즐기는 새 화각 '360 총선' 2회

VR-페북 영상으로 보는 김종인·진영 용문시장 유세


[편집자 주] 뉴스래빗의 두번째 '360 총선' 가상현실(VR) 뉴스 주인공은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입니다.

김 대표는 6일 오전 9시 30분부터 약 30여 분 동안 진영(서울 용산구) 후보와 함께 용문시장 일대를 돌았습니다.

↓ 김종인 대표 용문시장 유세 현장, 360도 영상으로 감상하세요 !.!



진영 후보는 최근 새누리당 공천 갈등 파동 끝에 더민주당으로 이적한 거물급 정치인 중 한명입니다. 용산은 현재 황춘자 새누리당 후보와 진영 후보가 오차 범위내 대접전을 벌이는 곳으로 알려집니다. 서울 지역구 내에서도 종로 중구 강남 서초 일대와 함께 중요 선거구로 꼽히는 곳입니다.

그래서인지 김 대표는 용문시장 상인들 손을 일일이 부여잡으며 진 대표 득표를 호소했습니다. 이날 한 시장 상인은 "두 분이 열심히 일해서 용문시장을 활성화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함께 김 대표와 진 후보에게 ‘금감(낑깡)’도 선물로 건넸습니다. 이에 김 대표는 "걱정하지 말아요"라고 수차례 약속하며 진 후보와 더민주당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뉴스래빗은 김 대표와 진영 후보의 선거 유세 현장 촬영 영상을 2분으로 다시 편집했습니다. VR 시청만으로 뉴스적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시선 인터페이스(UI) 편집 및 영상, 현장음 등 후작업을 거쳤습니다.

'4·13' 20대 국회의원 총선거는 이제 6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전국 153곳 선거구, 254명 뿐인 금배지(비례대표 47명·총 300명)를 차지하기 위한 유세전은 불을 뿜고 있습니다. 지하철역, 시장, 광장, 사거리 등 지역마다 시민이 모이는 곳에는 어김없이 각 당 후보들이 자리를 잡고 표를 호소하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각 당의 수장들도 덩달아 바빠졌습니다. 새누리당(김무성·원유철), 더불어민주당(김종인, 이종걸), 국민의당(안철수, 천정배) 등 주요 정당 당·원내대표는 지역구 유세현장 지원 사격을 위해 전국을 누비고 있습니다.

뉴스래빗은 더불어민주당 뿐만 아니라 새누리당 등 주요정당 대표 유세 현장도 VR 콘텐츠로 보여드릴 예정입니다. 뉴스래빗 페이스북(페북)을 통한 실시간 라이브 중계도 이어갑니다. 4·13 선거 기간 동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뉴스래빗 페이스북' 내 실시간 라이브 중계 영상


# '360 총선' VR뉴스는? 뉴스래빗의 '360 총선' 뉴스는 최근 주목받는 VR 저널리즘을 보다 국내 실정에 맞게 확장하는 총선 뉴스콘텐츠 실험의 일환입니다. 유세 현장 구석구석을 현장감 있게 보고 싶다는 뉴스래빗 독자의 요구를 실행에 옮긴 기획이기도 합니다. 뉴스래빗 '360 총선' VR 뉴스의 최대 장점은 마치 내가 현장에 있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VR뉴스는 스마트폰에서 영상 위아래 좌우 공간 구석구석을 모두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화면을 자유자재로 돌릴 수 있다 독자는 주요 메시지와 장면을 놓치기 쉽습니다. "돌려보니 신기하네" 같은 반응은 많지만, "주제가 뭐지"하며 갸우뚱하는 독자도 있습니다. 뉴스래빗은 안 대표의 발언 공간으로 VR 시청 시선을 유도하기 위해 영상 내 화살표를 삽입했습니다. 주변 공간을 보다가 다시 중심 공간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뉴스래빗'은 한경닷컴 뉴스랩(Newslab)이 만드는 새로운 뉴스입니다. 토끼(래빗)처럼 독자를 향해 귀 쫑긋 세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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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 김민성 기자, 연구=신세원 기자 tpdnjs022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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