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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빗GO] '열정페이 아웃!' 외친 이재명..."원칙대로 하면 열정페이 없어질 것"

  • 입력 2017-02-17 16:02:15
  • 수정 2017-02-17 16:12:54
최저임금 1만원 포함한 '4대 공정페이' 공약 발표
이재명 "청년들이 희망 가질 수 있는 '정상적 사회' 만들 것"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후보로 나선 이재명 성남시장이 지난 16일 서울 마포구 한 카페에서 청년 임금체불과 열정페이를 해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날 행사에서 이 후보는 실제 임금체불 피해 청년들을 만나 “자신도 어린 시절 석달 치 월급을 못 받은 경험이 있다”며 "열정페이가 관행처럼 이뤄지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말했습니다.

이재명 대선경선 후보자가 말하는 ‘열정페이’ 막는 방법은?

최근 문제가 된 업체에서 일한 이 모씨는 "오후 1시부터 새벽 4시까지 일한 적 있지만 회사는 8시간만 인정했다"며 "앞으로 청년들이 법 앞에서 평등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 후보는 임금체불과 열정페이 정책을 밝히기도 했는데요. 청년 의무고용 확대, 1만명 노동경찰 확보 등 '공정페이 4대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공약과 관련해 이 후보는 "청년들이 희망을 갖고 사는 나라가 됐으면 좋겠다”며 “열정페이 규제, 청년 의무고용 확대 등을 통한 경제성장을 이루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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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 = 김민성, 연구 = 신세원 한경닷컴 기자 tpdnjs022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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