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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빗LIVE] 행복이란? 김미경 묻고 '구글X' 모 가댓 답하다

  • 입력 2017-07-05 19:26:58
  • 수정 2017-07-05 21:31:06
"행복한 아이가 성공하나요,
공부 잘하는 아이가 성공하나요?"

모 가댓-김미경 행복토크 LIVE
한경닷컴 모바일-PC웹 생중계


#래빗라이브 모 가댓-김미경, 행복토크


"행복한 아이가 성공하는 인재가 되나, 공부 잘 하는 아이가 성공하나"

스타 강사 김미경은 구글의 미래를 책임지는 모 가댓 구글X 신규사업개발책임자에게 물었습니다. 5일 저녁 7시 30분 서울 코엑스몰 신세계 스타필드 별마당 도서관에서 열린 모 가댓- 김미경 ‘미니 행복 토크쇼’ 자리에서였습니다.

최근 자신만의 행복철학을 담은 신간 《행복을 풀다(원제: Solve for Happy)(한경BP)를 품고 한국을 찾은 모 가댓은 뭐라고 답했을까요.

5일 저녁 7시 서울 코엑스몰 신세계 스타필드 별마당 도서관에서 열리는 모 가댓 구글X 책임자와 스타 강사 김미경 씨와 ‘미니 행복 토크쇼’ 현장. 사진= 문승호 기자

모 가댓은 "한국에 성공한 사람은 많지만 행복한 사람이 많은지는 모르겠다"고 입을 열었습니다. 그는 이어 "항상 성공할 수는 없다. 다만 중요한 건 우리가 행복할 때 진정한 성공을 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미경의 질문이었던 아이의 행복과 성공 간의 방정식에 대해선 명쾌한 답을 이어갔습니다.

"부모로서 우리는 자녀에게 무언가를 해야한다고 강요하지 말아야 합니다. 중요한 건 아이가 무엇에 소질이 있는지 부모가 찾아주고, 깨달을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는 점입니다. 자녀가 진정 행복하게 자라길 원하다면 아이가 행복 속에서 성공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 그래야 성공해서도 행복할 수 있습니다."

구글의 최첨단 신기술 이른바 '구글X' 서비스를 총괄하는 모 가댓의 꿈은 무엇일까요.

모 가댓은 "남은 생을 많은 사람에게 행복을 전파하며 살고 싶다"고 답했습니다. 그는 "항상 행복에 대해 먼저 말하고 싶다. 1000만명에게 행복을 전파하자가 지금까지 목표였는데 그건 달성한 거 같다"고 밝게 웃었습니다.

모 가댓은 또 후세대가 행복의 가치를 일찌감치 깨달을 수 있도록 "학교에서도 행복을 가르쳤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더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는 "구글도 너무 사랑한다. 그래서 하루 14시간을 일해도 피곤하지 않다. 행복을 전파하는 일과 구글X를 잘 이끌어가는 일, 이 두가지를 모두 잘 할 수 있다"고 답했습니다.

이날 오후 7시부터 시작된 ‘미니 행복 토크쇼’엔 200여명의 현장 방청객이 몰려 모 가댓의 행복론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모 가댓은 이집트 출신 엔지니어인 가댓은 IBM, 마이크로소프트를 거쳐 2007년 구글에 합류했죠. 2013년부터 구글의 미래 프로젝트조직인 구글X에서 혁신사업 개발과 전략적 제휴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행복을 풀다' 저서에는 그가 2014년 아들을 의료사고로 잃은 뒤 행복을 공학적으로 연구하며 깨달은 내용이 담겼습니다.

'인생미답' 저서로 인생의 꿈과 행복을 강연해왔던 김미경도 이날 모 가댓과 행복에 대한 솔직하고 격없는 대화를 나눴습니다.

뉴스래빗은 이날 모 가댓-김미경의 행복 토크 라이브를 뉴스래빗 유튜브(www.youtube.com/newslabit)를 통해 한경닷컴(www.hankyung.com) PC웹과 모바일앱/웹에 연동 생중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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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 김민성, 연구= 신세원 한경닷컴 기자 tpdnjs022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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