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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빗 트렌드2.0] 
지방선거 키워드① #광역단체장
왜 뜬거래?

  • 입력 2018-06-07 17:14:06
  • 수정 2018-06-07 18:05:34
[래빗 트렌드2.0] 이슈 분석 시스템
6·13지방선거 뉴스키워드 feat. 빅카인즈


알 듯 모를 듯더 깊고 넓게 알고 싶은
당신이 궁금해 할이것만은 알아야 할

요즘 뜨거운 지방선거 키워드

#광역단체장
이게 뭐길래?


'광역자치단체'는 우리가 살고 있는 지방자치단체 중 가장 큰 단위를 뜻해. 집 주소를 떠올려볼까? '서울특별시 중구 중림동' 중 가장 앞에 쓰는 '서울특별시'가 광역자치단체야. 우리나라엔 특별시 1곳, 광역시 6곳, 특별자치시·도 2곳, 도 8곳으로 총 17곳이 있어. 직책 이름은 '시장' 혹은 '도지사'겠지? 이번 지방선거에서 다른 직책과 달리 모든 국민이 한 표씩은 꼭 행사해야 하는 직책이기도 해.

이번 지방선거엔 광역자치단체 17곳에 총 71명의 광역자치단체장 후보가 출마했어. 국민이 투표하는 행정가 중 가장 높은 직급이어서 그런지, 들으면 알 만한 인물도 많아. 언론은 거물 간 경쟁이 예상되는 광역자치단체는 '격전지'로 분류해 상세히 다루곤 해. 뿐만 아니라 서울시장엔 신지예 녹색당 후보, 우인철 우리미래 후보 등 젊은 후보도 출마해 다양한 목소리를 내고 있기도 해. #광역단체장 이 뉴스 데이터에서 두각을 보일 수밖에 없는 이유야.
왜 뜬거래?



어제(6일) 광역자치단체장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어. 선거 전 발표하는 마지막 여론조사여서 관심이 컸지. 오늘(7일)부터 실시하는 여론조사 결과는 선거법 상 발표가 금지돼 있어.

더불어민주당이 광역단체 17곳 중 14곳에서 우세란 결과가 많이 보도됐어. '압승자신한다'는 제목까지 있었지. 나머지 3곳이 어디냐구? 자유한국당 후보가 앞서고 있는 대구, 경북과 원희룡 후보가 무소속으로 재선에 도전하는 제주 뿐이었어. 자유한국당은 "절대 열세로 나타나고 있는 결과는 왜곡된 것"이라며 "6곳+α를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어.
엮인 사람들은
뭐래?

OOO
민주당 핵심 관계자
"현재 14곳을 이기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는데, 당 지도부에서 대구까지 해볼만 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OOO
민주당 고위 관계자
"역대 선거를 살펴보면 여론조사 등과 실제 결과가 다른 경우가 많았다. 긍정적인 분위기는 이어가되 낮은 자세로 유세를 성공적으로 마칠 것"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최근 여론조사 행태를 보니 아예 작정하고 편들기 한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지난 대선 때부터 시작된 편들기 여론조사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도를 넘었다"
장제원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
"전통적 지지 지역에서 보수가 결집하는 추세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더 알고 싶어!



이렇게 분석했습니다


뉴스래빗은 어제자 뉴스 데이터 전수를 분석해 최신 '지방선거 키워드'를 선정합니다. 종합지, 지역지, 전문지, 방송, 인터넷매체 등 언론사 46곳에서 생산한 지방선거 기사 제목 3625건을 대상으로 합니다. 3958개 '명사 형태소'에서 전날(그제)와 비교해 빈도 상승폭이 큰 '지방선거 키워드'를 추려냅니다.

뉴스에 자주 나오지만 독자가 갸우뚱할, 혹은 어느 정도 알지만 더 자세히 알아야 할 필요가 있는 키워드를 데이터에서 꼽아 소개합니다.

※ 본 보도는 한국언론진흥재단 빅카인즈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책임= 김민성, 연구= 강종구 한경닷컴 기자 jongg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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