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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래빗]
 휴가철, 호텔 예약 불안해?
 
#차지백 확인해봐

  • 입력 2019-07-10 12:17:50
  • 수정 2019-07-11 09: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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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인의 이슈프레소]

#차지백(charge back)이 뭐야?

카드사에 이미 승인된 거래를 취소해달라고 요청하는 서비스입니다. 해외 쇼핑몰 사이트에서 구매한 물품이 배송되지 않았거나 환불을 해주지 않을 경우 취소 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

호텔 예약 시 예약사이트의 시스템 문제로 중복 결제됐거나 연락두절, 사이트 폐쇄 같은 문제가 있을 때 증거 자료를 모아서 신용카드사에 신청하면 됩니다.

최근 숙박 항공 예약 대행사이트 OTA(Online Travel Agency)가 환불 거부 사례가 많아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한국 소비자원은 환급 불가 관련 불만 해결이 어렵다면서 주요 사이트를 공개했습니다.

#그게 어딘데?

해외여행 갈 때 호텔 예약을 위해 접속하는 사이트 아고다, 부킹닷컴, 트립닷컴, 고투게이트, 트래블제니오가 OTA중 소비자의 불만이 가장 많다고 합니다. 2018년 한 해만 접수된 불만이 1324건이었습니다.

#어떤 불만이야?

대부분의 불만은 취소나 환불을 늦게 해주거나 아예 거부하는 것이었습니다.. 무려 전체의 73%에 해당합니다. 고투게이트는 예약 후 어떤 방법으로도 연락이 닿지 않고 심지어 소비자원의 해명 요청에도 응하지 않고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해?

우선 예약할 때 초특가 상품을 보면 환급 불가라고 명시된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상품은 문제가 생겨도 환급받기 어렵습니다. 예약하기 전 예약 대행사의 환급 보상 기준을 정확히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

한국 소비자원은 해외여행이 늘어나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환급 불가 상품 이용 시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즐거운 휴가, 여행을 앞두고 일정이 변경된 것도 슬픈데 환불까지 안된다면 정말 기분 상하겠죠. 예약하기 전 숙소는 물론, 여행 예약 대행 서비스 OTA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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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 김민성, 연구=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스토리텔러= 오세인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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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뉴스래빗 신용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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