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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래빗] 내 집 마련 '영끌'해서 산다 #청무피사

[오디오래빗] 내 집 마련 '영끌'해서 산다 #청무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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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7-13 14:30:08
  • 수정 2020-07-13 14: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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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무피사가 뭐야?

청무피사는 '청약은 무슨 피(프리미엄·웃돈) 주고 산다'는 뜻입니다. 주택청약 당첨이 로또 당첨만큼 어려운 상황에 등장한 신조어입니다. 청약 포기한 사람을 뜻하는 청포자라는 단어도 등장했죠.

#청무피사 현상은 왜 나타난 거야?

서울은 모든 지역이 투기과열지구로 묶여있습니다. 전용면적 85㎡ 이하 아파트는 청약에서 가점 순으로 당첨됩니다. 청약 가점에서 유리한 점수를 받으려면 부양가족이 많고 집이 없던 무주택기간이 길어야하죠.

고연령대에서 가점을 더 많이 받으면서 상대적으로 적은 점수를 받은 젊은 층은 밀릴 수밖에 없죠. 이 때문에 당첨이 어려워지자 결국 청약을 포기하고 웃돈을 주고 주택 구입에 나서는 겁니다.

집값은 오르고 청약 당첨 가능성도 줄어들면서 영혼까지 끌어모아 자금을 마련한다는 '영끌'까지 동원해 주택매입에 나서는 거죠. 청약을 통해 경제적 부담을 줄이려고 했지만 이마저도 어려워 포기하는 사람들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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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 김민성, 연구=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스토리텔러= 윤민이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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