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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로 보는 오지현 역전 우승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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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0 VR] 오지현 선수, 짜릿한 역전 우승 순간 속으로

↑ LG전자 360 VR, 2K(2560 X 1280) 해상도로 촬영했습니다.

"골프는 장갑 벗을 때까지 모르는 것 같아요."

26일 오후 경기 안산 대부도 아일랜드 CC 골프장에서 연장 접전 끝에 '비씨카드·한경레이디스컵 2016’ 대회 우승 버디샷을 성공시킨 오지현(20·KB금융그룹) 선수의 우승 소감입니다.

오지현은 이날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1개로 1언더파를 쳐 최종합계 10언더파 278타를 기록, 동타를 친 최은우(21·볼빅) 성은정(17·금호중앙여고)과 함께 연장전에 들어갔습니다.

오지현은 연장전 버디로 파에 그친 최은우와 성은정 선수를 따돌렸습니다. 4타 차 열세를 뒤집은 짜릿한 역전승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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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메이저대회 2승째. 시상식에서 우승 상금 1억4000만원을 건네받았습니다. 마지막날 3타 차 단독 선두로 프로 언니들을 긴장하게 한 아마추어 성은정은 마지막 18번홀에서 트리플 보기를 범하며 우승 문턱에서 멈춰섰습니다.

뉴스래빗은 오지현의 짜릿한 역전 우승 장면을 360도 가상현실(VR) 영상 속에 담았습니다. 3 선수의 경기력을 방해하지 않기 위해 원거리에서 대기한 뒤 우승이 확정된 순간 근접 촬영했습니다.

360도 영상에선 오지현의 우승 버디샷 현장을 구석구석 감상할 수 있습니다. 오지현이 우승을 확정하는 순간 수백명 갤러리들은 "와" 탄성과 함께 박수갈채를 쏟아냅니다.

360도 화면을 좌·우로 돌리면 선·후배 골퍼들이 "축하해 지현아"라는 축하 인사와 함께 꽃가루와 물을 뿌립니다. 오지현은 우승 퍼트 골프공을 갤러리들에게 던져줍니다. 취재진은 이를 카메라에 담기 위해 동분서주합니다. 360도 전방위 영상 속에 모두 생생하게 담았습니다.

이날 아일랜드CC에는 1만6000여명의 갤러리가 몰렸습니다. 대회 기간(23~26일)동안 방문한 총 갤러리 수는 2만 7000여명으로 성황을 이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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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 = 김민성, 연구 = 신세원 한경닷컴 기자 tpdnjs022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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