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 광화문 집회를 기록하는 다양한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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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5일 밤, 서울 광화문 집회 현장에 모인 20만 시민(집회측 추산, 경찰 추산 4만명) 인파를 담은 360도 사진을 평면으로 펼쳐봤습니다. 어마어마하던 규모가 다시 느껴집니다.

뉴스래빗은 지난 5일 밤, 360도 VR 현장 사진을 광화문에서 실시간 보도했습니다. 국내 언론 중 처음입니다. #360_VR_사진, #360_VR_영상, #래빗_라이브, #래빗_포토 뉴스래빗 만의 다양한 표현 방식으로 광화문 집회 현장을 구석구석 기록했습니다. 20만의 함성이 광화문 하늘을 울렸던 2016년 11월 5일 밤으로 함께 돌아가 보시죠 !.!

▽ 360_VR_사진 :) 4컷, 광화문 20만 인산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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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0_VR_영상 :) 광화문 울리는 20만의 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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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360 VR, 2K(2560 X 1280) 해상도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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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래빗_포토 :) 11월 5일 광화문 현장 곳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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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 #1. 20만 인파가 광화문에 모였다.
20만(주최 측 추산) 시민들이 광화문 광장을 향해 모였다. 경찰 예상을 넘는 인파가 몰리면서 통제관이 안전 차원에서 지하철역 출구부터 시민 줄을 세우던 모습은 생경했다.

Scene #2. 종로, 을지로 거쳐 광화문 합류
집회 공연 리허설이 끝나고 행진 대열은 종로와 을지로를 거쳐 광화문광장으로 속속 들어왔다. 노인, 어른, 청소년, 아이 등이 촛불을 들고 '대통령 퇴진' 구호를 외쳤다. 많은 인파가 함께 외치는 통에 광화문 사거리에 메아리가 도는 듯 했다.

▽ 래빗라이브_6부) "화약? 최루탄? 뭔가 터졌다"


Scene #3. 촛불로 쓴 '하야'
집회 종료 후 시민들은 세종문화회관 앞에 꺼져가는 촛불을 모아 '하야' 문구를 만들기도 했다.

Scene #4. 시민들의 자유발언
광화문 KT사옥과 세월호 추모 광장 두 곳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시민들의 자유발언이 이어졌다. 할 말들이 많았는지 시민 수십명이 뛰어가서 줄을 서는 모습도 보였다.

Scene #5. 경찰 VS 시민 충돌
공식적인 집회가 끝나자 경찰은 기동경찰을 동원해 시민들을 인도쪽으로 몰았다. 일부 시민과 물리적인 충돌이 일어났다. 이 과정에서 폭죽이나 소방용 폭약으로 의심되는 물체가 '하야 촛불'에 던져졌다. 누군가 고의로 훼손했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일대 현장은 일순간 욕설과 고성으로 아수라장이 됐다. 경찰은 소화기로 남은 잔불을 진화했다. 이에 일부 시민이 항의하자 경찰은 "(경찰) 모욕죄로 현장 체포하겠다"라고 경고한 뒤 영상 채증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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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0 VR 토끼눈 ? 뉴스래빗이 제작하는 360도 전방위 VR 뉴스입니다. 주목받는 VR 저널리즘을 보다 국내 실정에 맞게 확장하는 콘텐츠 실험의 일환입니다. VR과 뉴스 소재에 걸맞는 현장을 취재해 뉴스래빗 만의 360도 유저 인터페이스(UI)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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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 김민성, 연구=이재근, 신세원, 강종구 한경닷컴 기자 rot011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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