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눈에 보는 2016 송년회 예상도
'탄핵시국-김영란법' 송년회 간소화 추세
한해를 마무리하는 12월. 항상 송년회다 망년회다 회식이다 밤거리는 시끌벅적했죠.
그러나 올 12월. 박근혜 대통령 탄핵이다, 하야다 혼란스러운 정치 시국 때문일까요. 송년회 풍경도 예년 같지 않습니다. 송년회 안한다는 비율이 20.8%로, 작년보다 9.1%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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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회 간소화가 대세입니다. '간단한 식사(75.6%)'를 하겠다가 '술자리(47.6%)'를 만들겠다는 응답을 크게 웃돕니다. 모임 횟수도 연말 2회가 44.6%로 가장 높네요.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의 여파도 분명합니다. 고급 식당마다 송년회 술판이 이어지던 예년과도 분명히 다른 풍경입니다.

굳이 함께 술을 마셔야 한해를 뒤돌아보고, 감사 인사를 건넬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응원의 문자메시지, 감사의 전화 한통으로 2016년의 마지막달 한 달을 뜻깊게 보내시길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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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 김민성, 연구= 이재근 한경닷컴 기자 /강동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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