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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래빗] 1000명의 산타…1004명의 천사

  • 입력 2016-12-27 11:21:25
  • 수정 2016-12-27 17:19:07
성탄절 전야 밝힌 1000명 청년 산타들

"안녕하세요.
저는 5살 수호(가명)예요.아빠랑 할머니랑 살아요.

아빠는 맨날 바빠요. 그래서 할머니랑 놀아요.
근데 할머니는 허리가 아파서 많이는 못놀아요.
근데 저번 밤은 달랐어요. 24일 밤 산타가 왔거든요.
산타가 선물 줬어요. 춤 추고, 책읽고, 마술도 했어요.
할머니 말처럼 산타는 진짜 있어요 .
할머니도 봤지?"


"그럼 수호야.
그 형 누나들은 ‘몰래산타’래. 1000명 넘는대.

12월 24일 저녁 수호처럼
씩씩하게 살아가는 어린이 1004명에게 찾아와.
선물도 직접 마련했대. 산타님들이 열심히 번 돈으로.
벌써 11년이나 했대. 대단하지?"

'몰래 산타'는 모두 청년 봉사자입니다.
한부모 가정의 아이들은 선물보다
그들이 주는 관심에 더 기뻐합니다.

지난 11년 간 1만 400명 청년 산타들은
9500여명 소외계층 아동에게 희망을 선물했습니다.

2017년 12월 24일에도 몰래산타가 찾아오겠죠?
힘내 1004명의 천사들 !.! - 뉴스래빗

(이미지출처: 한국청소년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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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 김민성, 연구= 강동희 한경닷컴 인턴기자 ar4916@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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